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 글은 1년 전 (2023/9/01)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매커니즘도 모르겠어 자리 비는 순간 타이밍 맞게 누르면 되는건지 아니면 처음 몇초 실패한거면 물 건너 간건지


 
용사1
38
1년 전
글쓴용사
24뷴 38초에 해볼게 ㅋㅋㅋㅋㅋ 거마오 ㅎㅎ
1년 전
글쓴용사
광탈 ㅠ 개어렵네
1년 전
용사1
사실 나도 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먼가 여캐일때 간지가 2배되는 느낌의 직업 없나45 10.04 17:158086 0
메이플스토리말괄량이 해준 용들아 믹염 뭐했어?17 10.04 18:15787 0
메이플스토리하버로 260찍은 캐릭 6차 안해주면 후회하려나15 10.04 13:051361 0
메이플스토리너네 남의 안드 펫 다 보이게 해놔?12 10.04 05:51981 0
메이플스토리아직도 본캐를 안 정해서 이벤트샵을 제대로 못쓰고있어 ㅠㅠ14 10.04 18:11473 0
코디 이런 사람한테 닉 안 파냐고 쪽지 보내뷰ㅏ도 될까... 35 09.01 23:12 14498 0
닉넴 외않올라가냐2 09.01 23:08 51 0
세르니움 들어가니까 노트북 렉걸린다1 09.01 23:03 26 0
네글자는 안 팔리지...?2 09.01 23:03 73 0
쁘빵 뿌빰 이런거 팔릴까??1 09.01 23:02 151 0
닉 판매 등록했는데 이제 닉 언급하고 팔릴거 같은지 물어봐도 돼?4 09.01 23:02 127 0
나랑 닉 깐부할 사람21 09.01 22:45 2609 0
후퇴 ~2 09.01 22:40 79 0
닉네임 녜힁닉으로 좀 만들어둘걸 ㅋㅋㅋㅋㅋㅋ 09.01 22:36 76 0
내거 올린지 1시간째인데 입찰0명인데.....5 09.01 22:34 194 0
닉 유찰되면 재등록 가능해? 09.01 22:34 30 0
자신감이 생겼다 내 두글자 녜힁닉 3만원에 올려놓겠어 09.01 22:34 32 0
근데 나만 거래되는 닉네임 생각보다 싸다 생각했나7 09.01 22:29 186 0
내일 열한시에 닉 마감되는데3 09.01 22:24 111 0
지금 닉 올라가긴해?4 09.01 22:23 57 0
닉 등록창은 띄워놨는데 몇초에 누를까 0~60 아무 숫자나 고고4 09.01 22:22 93 0
딸기초콜릿 코디 추천해줄 수 있옹? 09.01 22:20 16 0
아니 기껏 광클해서 등록창 띄우면 뭐하냐구3 09.01 22:18 90 0
닉네임을 3시간동안 못올리고 있어ㅠㅠ 09.01 22:16 42 0
내가 젤 갖고싶은건 내일 마감인데 지금 후순위 닉 찔러보기 말기3 09.01 22:14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