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형제 길들이기
입양된 막내여닝과 오빠 셋의 화끈한…관계. 볼 때마다 하앙을 외치며 소리를 지르게 된다. 참고로 나는 비명 지르면서 벽 쳤더니 뚫렸음. 아슬아슬하게 불을 넘지 않는 시뮬. 진짜로 매번 텐션이 장난 아님…내 최애 대사: "우리 막내 진짜 개X끼 못 봤구나." 오빠 셋이 누군지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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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공비서
광공 미야 아츠무의 비서가 된 남닝…속마음으로 욕하는게 되게 웃기고 센세 피셜 광공 세계관이 아니었다면 닝이 공이었다고. ㅋㅋㅋㅋㅋ 여기 캐들은 대부분이 다 광공이라 어딘가 헤까닥 한게 눈에 보이고 설마 얘도 광공일까? 하고 궁금하게 되는게 포인트. 최애 대사: “아까 비서님 보고 꼴려서 눈꺼풀 만진 거 거든요. 순간 느꼈어요. 아 내가 양성애자일 수도 있겠다.” 하앙. 광공 캐들과 무념무상 닝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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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프 속 0표녀가 되었습니다
제곧내. 연프 속 0표녀가 된 여닝인데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게 하우스 입성…ㅋㅋㅋㅋㅋㅋ 캐마다 공략법도 다르고 난이도도 달라서 진짜 연시뮬 하는 것 같음. 캐 반응 보고 심장 두근 두근 하고…망할까 봐…아 맞다 그리고 센세가 아직 안 오고 계심! 그래도 재밌게 봐서 넣었어! 과연 닝이 0표를 받는지 안 받는지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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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이카와 토오루 원루트 시뮬레이션
…눈물만 나와. 분명 내 최애는 오이카와가 아니었는데 시뮬 보고 나면 오이카와가 되는 기현상…자존감 낮고 이기적이지만 현실적인 닝과 그런 닝한테 휘둘리면서도 사랑하는 오이카와…보면서 눈물 쏟을 뻔함…특히나 센세 글 솜씨가 장난 아니라 몰입도가 엄청나. 내 최애 대사: “나는 단 한 번도 꺾인 바 없다고 세상에 증명해. 세상이 두렵다면 지금 이 바다한테라도, 아니면 나한테라도 증명해.” 이 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클릭! 아 그리고 스포일까봐 이거 감춰둠!
스포 |
닝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으니까 혹시 그런 소재 불편하다면 참고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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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금 탈출기
보면서 계속 환호성만 내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빨 센 직장인 여닝과 고닥교 후배였던 감금범 스나. 스나의 비틀린 모먼트와 티키타카가 엄청 하앙스러움. 시뮬 진행은 많이 안 되서…갖고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일단 넣었어! 최애 대사: “고등학교 때도 존‘나 음흉한 새끼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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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괴수 48호
진짜 신박한 세계관. 대우주 통합 시대와 인류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직 프롤로그밖에 진행이 안 됐어! 하지만…나는 맡았다. 대작의 향기를…프롤로그 내내 두근두근하고 세계관 진짜 신박해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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