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런 치고 감정이 북받친 오선우 선수, 벤치에 있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눈물을 삼켰다는 후문—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3, 2023
어제 홈런 치고 감정이 북받친 오선우 선수, 벤치에 있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눈물을 삼켰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