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3l
이 글은 1년 전 (2023/9/03) 게시물이에요
몇경기째 무안타고 심지어 볼넷도 별로 없고 다른 선수가 없는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살아나라 해야해 솔직히 최원준 못 쳐서 예민해져서 우울해하면 우성이랑 창진이가 달래주는 거 진짜 현타옴ㅋㅋ 함평으로 보내던가 얼라도 아니고 무슨 기회를 무한정으로 주면서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도대체


 
무지1
ㅠㅠㅠㅠㅠㅠ 하 그니까 2군으로 내려서 좀 쉬면서 다시 끌어올리면 좋을텐데 아겜도 가야 하는데 이 상태로 가면 ㅠㅠㅠㅠ
1년 전
무지2
걍 편애야 김종국 편애 기준 최원준 오고 확실해짐 박찬호 황대인 최원준 다 자기 코치시절에 얼라 야수였던 애들ㅋㅋ 애초에 얘네들은 인터뷰로 말하는것 부터가 달라(지금 찬호가 잘하고있지만 찬호 못할때도 내내 그랬던거 보면 ㅇㅇ)
1년 전
무지2
제발 못하면 2군 보내라고 최원준 지금 지도 울면서 가고싶겠다
1년 전
무지3
원준이 아끼는 선수니까 이만큼 참았지 이제는 2군 보내서 좀 정리허고 올라오는 게 맞는데 오ㅑ 그러냐 종국아
1년 전
무지4
내말이 걍 2군 보내서 정비했으면,,
1년 전
무지5
걍 아겜이 걱정돼
1년 전
무지6
아겜가서 못해서 욕먹는거 그거 다 우리 몫이잖아...
하루라도 빨리 원준이가 타격감 찾는게 답일듯ㅠㅠㅠㅠ
우리도 욕먹는거 싫어 언준아.....

1년 전
무지7
ㄹㅇ 나도 원준이 아끼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
아껴서 하는 말임 ㅜ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32 10.01 12:3915016 0
KIA박정우 20 10.01 12:427915 1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7 10.01 21:288727 0
KIA 다치지만 않으면된다 ㄹㅇ15 10.01 18:565255 0
KIA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3 1:303159 0
염불 아닌데 오늘 경기 지면 타격 클듯 06.25 21:51 33 0
직관 무지 있니 혹시 06.25 21:50 31 0
ㅁㅍ 이길 수 있는 경기는 확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1 06.25 21:50 69 0
진짜 안일하다 06.25 21:49 37 0
누굴 내도 답 없어보인다7 06.25 21:49 126 0
투코 심각성을 못느끼나? 2 06.25 21:49 87 0
빠따가 불빠따면 투수가 난리나리 쌩난리치고 06.25 21:49 15 0
14;9도 욕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21:48 51 0
무지들아 우리 집에 승요 귀가했다2 06.25 21:48 119 0
도현아 니 아까도 그난리피테쿠스 했는데 이번에도 이상한짓거리하면 06.25 21:47 49 0
이우성 번트라도 시켰으면 좋겠음ㅋㅋㅋ 06.25 21:46 44 0
분명 내가 마지막 봤을 때 14:7이었는데6 06.25 21:46 139 0
우리는 진짜 투교문제가 유구하다1 06.25 21:46 71 0
오늘 이긴다쳐도 진 기분일것 같음2 06.25 21:45 86 0
2:0이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질까3 06.25 21:45 86 0
내려1 06.25 21:44 53 0
병살쳐서 욕나오는데 생각해보면 14점 냄 NO말2 06.25 21:44 124 0
난 그저 남은 경기 비가 쏟아졌으면 06.25 21:43 31 0
그냥 오늘 네일+투교 문제임1 06.25 21:43 84 0
염치없고 뻔뻔하지만 06.25 21:4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8 ~ 10/2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