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친구들...
할짓없어서 숙제 다 하고 매주마다 유기당하는 사람들 도와주거나 트팟에 같이 가주는 사람들...
난 트팟갔다가 옛날같지 않음을 느껴서(트팟인데 렙높은사람더러 깨달라고함) 트팟을 더이상 안 가다가
어쩌다보니 헬을 가게 된 사람인데
야...이거 좋다....헬 좋아....헬정공은 아직 한번도 못 만나봤는데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무엇보다 헬퍼들도 많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아무때나 팟이 있어.
헬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고 꽤나 재미있더라고.
나같이 트팟 도와주다 정떨어진 사람들이 가보면 좋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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