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 글은 1년 전 (2023/9/03) 게시물이에요
언제까지 열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선물 줄게용56 0:582065 0
메이플스토리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13 09.19 23:35191 0
메이플스토리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13 09.19 11:101344 0
메이플스토리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7 09.19 15:591580 0
메이플스토리노해방 전투력 6000만인데 100억으로 뭐부터 할까?15 09.19 17:27499 0
하근데 닉ㄴ옥션 계속 보니까 현타온다..... 1 09.03 19:24 95 0
근데 왜 닉네임 재등록할때도 15000원 드는거지ㅜ5 09.03 19:17 162 0
와 미호.. 넘 예뻐서 한 300만원대면 생각해볼까 했는데3 09.03 19:16 209 0
닉 못가져온거 나만 멘탈터져?4 09.03 19:15 138 0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인데 5글자라 올릴까말까 고민된다ㅋㅋㅋ 09.03 19:12 31 0
닉넴은 솔직히 오래 접속 안 한 애들보다 지지에도 안 뜨는 애들이 문제...4 09.03 19:11 130 0
닉네임 내 직업이랑 어울리고 정말 맘에 드는 거 삿는데10 09.03 19:10 164 0
닉 살려고 메포 바꿨다가 놓쳐서 펄리나 삼1 09.03 19:08 76 0
20만원으로 닉넴 2개 샀어 09.03 19:07 45 0
완전 귀여운 어감이라 20만원은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8만원에 팔렸네 ㅠㅠㅜ108 09.03 19:02 20754 0
내 본캐닉 유찰됐네4 09.03 18:58 141 0
두글자 이름 못 샀다... 09.03 18:58 34 0
3글자 이름 닉도 팔릴까....?3 09.03 18:57 145 0
본인 실명 올라오면 살꺼야?5 09.03 18:52 79 0
옥션 보다보니 두글자닉넴이 부질없게 느껴진다...1 09.03 18:48 101 0
닉 진짜 상상초월이당.. 09.03 18:46 58 0
ㅊ으로 시작하는거 예쁜거 싸게먹었당6 09.03 18:39 152 0
닉네임 옥션에서 나갈때 항상 검은 화면만 뜨는데 이거 오류야..?? 09.03 18:38 25 0
싸게 사고싶었던 용들 지금이다 09.03 18:38 61 0
와 어제 점검 끝나고 올린 사람들 망했네1 09.03 18:3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