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숙소 호텔앞에서 귀찮아서 택시 바로 탔는데 내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2배정도 요구하는ㄱㅓ 걍 실랑이 하기싫어서 700바트 주고 내렸는데 돈도 아깝고 기분도 넘 별로고 무섭기도 했어 바가지 있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내가 당해보니 그 날 하루종일 불쾌한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이후로는 무조건 그랩이용하다가 옴 그랩이 어플로 선결제하니까 흥정할 필요도 없고 훨 편함 울나라 카택같은 느낌인데 한국에선 말통하고 다 아니까 굳이 카택안써도되는 외국은 그랩같은거 꼭써야할거같아.. 괜히 나처럼 택시 바로 잡지 말고 그랩 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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