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0l
이 글은 1년 전 (2023/9/04) 게시물이에요

올해도 두자릿수 승수 가보자고 | 인스티즈 

할수있다!!! 화이팅 햄종!!! 화이팅 빠따들!!!!!


 
무지1
10승 무조건이야ㅠㅠ!!!!!!!!가보자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0.18 14:1511763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8 10.18 16:37866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0.18 14:012019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0.18 16:142025 0
KIA 기아타이거즈 부업으로 티셔츠 공장해 ?12 10.18 21:214550 0
나성범 진짜 개쌍욕나옴 06.08 19:27 24 0
나성범 빼라 걍 06.08 19:27 25 0
이범호 버블 열어라1 06.08 19:26 29 0
감독님 팬들과 얘기하시죠 06.08 19:25 23 0
우리가 싸우는 건 다 기아 때문이다..2 06.08 19:24 60 0
아 나 연속으로 만나는 팀들 라인업 보니까 더 빡친다고3 06.08 19:23 104 0
창진이는 대체 왜 안써?6 06.08 19:20 128 0
김기태 맷동 라인업이 ㄹㅇ 신박했음 06.08 19:20 64 0
라인업이라도 파격적으로 해보던가4 06.08 19:17 72 0
"1위 큰 의미 있으면, 목숨 걸고 집착했겠죠"…왜 이범호 감독은 '59일'을 강조..24 06.08 19:17 7193 0
아니 맘에 안 들면 서로 그 글 댓글에다 말하면 되는 거 아니야?21 06.08 19:16 188 0
감독도 너무하다4 06.08 19:13 106 0
아니 원래 사람모이는 커뮤니티가 이런저런 의견 다 나오고 생각 다 다른게 맞지7 06.08 19:13 98 0
요근래 경기보면 이긴것도 개찝찝하게 이김1 06.08 19:13 50 0
럭키비키 사고가 안되는게 당연해 근데… 5:0으로 이기고있는데도 역전당하는게..3 06.08 19:11 149 0
하 테스 언제 교체되지9 06.08 19:10 130 0
일 있어서 인제 틀었는데2 06.08 19:10 103 0
진짜 너무 안일하다 운영이2 06.08 19:09 78 0
진짜 우리팀 야구 개못한다 06.08 19:09 40 0
초치는 마플 너무 과열된 거 같은데 이해는 됨..3 06.08 19:0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04 ~ 10/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