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3l
이 글은 1년 전 (2023/9/04) 게시물이에요
이정도일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이후로 당장 루키즈 관심 안가지는거 티 났었고 그결과 지금 티원 2군 3군 성적보면 처참함 ㅎㅎ 페이커 앞세워서 발로란트 프차 시도할때부터 진짜 거지 같았는데 이렇게 홀대당하는거 눈으로 보니깐 기분 진짜 뭐같네……
추천


 
쑥1
유스 복권 대박터지고 나서 더 막하는 중 ㅋㅋㅋ
1년 전
글쓴쑥
우리 유스풀 계속 좋았는데 컴캐 들어오고 나서 유망주 발굴할 생각 없어보이고 어떻게든 페이커 은퇴전까지만 팬들 돈 빼먹다가 손떼려는거 눈에 보여서 개빡침
1년 전
쑥1
잘친다는 스매쉬도 마쉬사단 감코진 아니고 우제랑 현준이 발굴했던 세이호가 데려온건데 ㅋㅋㅋㅋㅋ 마쉬야 제발 니 추종자들 데리고 티원을 떠나줘...
1년 전
쑥2
유스 땡겨쓰기 해서 성적 안 나올 순 있는데 최소한의 대우는 해줘야지 그래도 소속 선수들인데 진짜 싸가 지
1년 전
쑥2
유망주 발굴 계속 하라고... 아낌없이 주던 티원 아카데미 어디 갔냐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27 09.30 18:451774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09.30 12:523142 2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09.30 15:231210 0
T1쑥들아 나무심자🌳🌳🌳🌳🌳10 09.30 08:21136 0
T1쑥들아 구마 슈계 taco 머시기 구마가 아닌가봐 21 09.30 23:08742 0
눈막고 귀막고 입막고 걍 티원팬 빌런프레임씌우기임 1 05.11 22:55 57 0
빨리 티원경기보고싶다2 05.11 22:54 23 0
그.. 뽀블리님은 많이 바쁘시겠지6 05.11 22:46 408 0
마린님 최근에 티원한테 왜 자긴 안부르냐고 하시지 않았나 05.11 22:46 56 0
걍 이 판에 계속 계속 환멸남 1 05.11 22:44 55 0
돌발행동 캐리병 디도스는 핑계 이러면서 티원팬이라는건 조옴 1 05.11 22:44 82 0
요즘 코르키 괜찮아보이는데 우리팀 안쓰나2 05.11 22:34 88 0
앞으로 인방과 콜라보하지말자... 15 05.11 22:34 1253 0
가이드라인을 주고 계약하라는 게 진짜 웃안웃임 16 05.11 22:29 175 0
본인이 결승전 중계때 이상혁보고 돌발행동 돌발행동이러고 9 05.11 22:29 160 0
근데 사실 이렇게 불탈 것도 없긴 함 10 05.11 22:24 233 0
빨리 공식입장 내 05.11 22:24 47 0
팀의 주장이 21년이 선수생활하면서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데 05.11 22:22 96 0
이상하게 우리팀 인방쪽 관련 사고가 많은 느낌임 14 05.11 22:22 193 0
까도까도 양파시넹... 3 05.11 22:20 127 0
티원이 중계권 받은거지? 2 05.11 22:17 110 0
싱글벙글 티원 스킨정보~8 05.11 22:16 279 0
중계권 회수 빨리 부탁.. 05.11 22:16 42 0
팀공식계정으로 팀팬과 기싸움하면서 블랙리스트 걸고 정신머리 뜯어고쳐된다.. 4 05.11 22:15 130 0
그냥 다 필요없구요 05.11 22:1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