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 글은 1년 전 (2023/9/04) 게시물이에요

꺄아아아아아아 노말 스우 깼오!!!! | 인스티즈 

버닝섭에서 계속 실패하고 본섭에서 했는데  

1트만에 성공!! 너무 뿌듯해 ㅎㅎ  

근데 카파풀은 아직 못잡는...


 
용사1
축하해🧡 카파풀도 혼내주고 오자!!
1년 전
용사2
메짱!!! 카파풀이 스우보다 쉬우니까 도전해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선물 줄게용83 0:583344 0
메이플스토리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15 09.19 23:35353 0
메이플스토리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8 09.19 15:591666 0
메이플스토리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13 09.19 11:101396 0
메이플스토리노해방 전투력 6000만인데 100억으로 뭐부터 할까?15 09.19 17:27504 0
닉네임 이거 얼마까지 뛸까?5 09.04 23:11 124 0
모자 뭐가 더 나아?? 6 09.04 23:02 106 1
7억 있는데 남캐 싼 가성비 옷 추천해주라!!2 09.04 23:01 47 0
닉네임 안팔린다고 수수료 무는거 없지....?1 09.04 23:01 111 0
올 겨울이나 1월쯤에 신캐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2 09.04 22:58 59 0
펄리헤어 살까 아멜리헤어 살까6 09.04 22:57 98 0
꺄아아아아아아 노말 스우 깼오!!!!2 09.04 22:54 43 0
오히려 세글자가 더 예쁜게 많다...? 3 09.04 22:51 142 0
이럴 줄 알있으면 세글자 살 걸7 09.04 22:49 250 0
닉 샀는데 무슨 직업에 어울릴까?? (닉언급x)5 09.04 22:48 72 0
모두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나는 그냥 닉변 시도함2 09.04 22:48 97 0
우와 나 오늘 판 닉 실물 오디움 마을에서 봐버렸어 09.04 22:47 61 0
닉 경매장 덕에 일베가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1 09.04 22:43 82 0
뉴닉네임 대란중에 죄송합니다3 09.04 22:43 148 0
미치겠다 나처럼 하루종일 닉옥션 들여다보는 용 있니 09.04 22:42 34 0
너용들은 지인들한테 메밍아웃해..?8 09.04 22:41 101 0
아등은 유광 vs 무광 골라주라ㅠㅠ1 09.04 22:41 25 0
250까지 사냥 뭐가편할까? 09.04 22:37 19 0
용둘아 도와줘 메가버닝 부스터 먹이고 09.04 22:36 10 0
크리에이터즈 쿠폰 팔고싶은데 사는사람 있으려나1 09.04 22:3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