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수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맨날 매날 이기는 경기, 그래서 신나는 트윗 날렸으면 좋겠네요...그러길 간절히 두손모아 저도 그리고 트친 여러분들도 빌어주세요...— KIA타이거즈 (@Kiatigers) August 25, 2011
앞으로 경기수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맨날 매날 이기는 경기, 그래서 신나는 트윗 날렸으면 좋겠네요...그러길 간절히 두손모아 저도 그리고 트친 여러분들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