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1에서 느비예트 호두 데려오고 4.2에 푸리나 데려올라했는데 종려가 완전 고봉밥 확천에 와버려서 지금 110뽑 정도 있거든? 그래서 느비예트나 호두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느비예트 포기하는 게 낫겠지..? 호두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늘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뽑아줬어... 이번에 가면 언제 올지도 모르겠구 느비예트는 신캐니까 4.x 안에는 오지 않을까 싶고 물 메인딜은 아야토가 있는데 불 메인딜은 연비야... ㅜㅜ 호두.. 데려오는 게 낫겠지...? 4.0 전반 내내 느비예트 성유물만 돌았는데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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