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9l
이 글은 1년 전 (2023/9/06) 게시물이에요
저번에 야구 발 담군 친구 데리고 3층 갔는데 응원석 가보고 싶대서 잡은 게 101이거든 시야는 좀 안 좋아도 응원석 분위기 즐기기는 괜찮을까? 가본 로즈 있니!!
추천


 
로즈1
웅 버건디 닼버 다 일어나서 재밌어!!
1년 전
로즈1
단장님이 막 일어나라고 하셔 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로즈
다행이다🥹🥹 고마워
1년 전
로즈2
101 시야 좋아! 끝쪽에 그물도 없어서 좋음 나 혼자 갈때 항상 101로 가!
1년 전
글쓴로즈
고마워 로즈들에게 늘 도움 받는다...😻
1년 전
로즈3
난 101 자리없어서 자주가는데 괜찮아
1년 전
글쓴로즈
고마워잉😍😍
1년 전
로즈4
101 의자가 극장처럼(?) 앞쪽 향해있더라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짐색 하나만 산 로즈들아 뭘로 샀어??11 10.02 14:43993 0
키움로즈들 혜성이 마킹키트 하나만 사면 뭐 살 거야??10 10.03 15:39711 0
키움나 키움에 스며든거 같은데 머부터 봐야해..?18 10.03 21:46857 0
키움쓰읍 윈브 s 샀는데11 10.02 16:031127 0
키움 라도수스 어디가지마…9 10.03 19:501164 0
살면서 이런거 처음봄2 04.05 22:13 201 0
상영민 문이장🥹🥹4 04.05 22:11 97 0
그래도 도순이..8 04.05 22:09 299 0
목동시절엔 이런 야구를 했구나3 04.05 22:08 115 0
로즈들아 잊지마라 설니폼10 04.05 22:07 651 0
이틀 연속 승리의 직관러 소리질러😭😭😭9 04.05 22:07 161 0
지금 더 심각한건3 04.05 22:04 140 0
우리 캐치프레이즈 진짜 잘 만들었네6 04.05 22:02 153 0
내가 반했던 키움이 돌아왔어....2 04.05 22:01 101 0
2024 실책 오늘 다 했대요 04.05 22:00 50 0
우익수 뒤 땅볼 출루4 04.05 21:51 98 0
순위글 이게 최종!!!!10 04.05 21:48 843 0
요새 느끼는 거2 04.05 21:47 79 0
해삐덕아웃🥹🥰2 04.05 21:45 129 0
주형이 아웃사이더야?6 04.05 21:45 152 0
역배 히어로즈2 04.05 21:43 109 0
와 승우9 04.05 21:40 1088 0
주형이 까시가 돼서 왔길래 재활 힘들었나보다4 04.05 21:40 165 0
이겨서 좋은데 좀만 더 집중해서 해주라ㅠㅠ6 04.05 21:37 124 0
방금 먼일이애요..?3 04.05 21:23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54 ~ 10/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