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선수 짐많아서 못해줄 것처럼 울상되더니 길가에 짐을 다 내팽겨치고 싸인다해주고 감 pic.twitter.com/uhlkUTOobC— 계란이 (@O2O6I6) September 7, 2023
원준선수 짐많아서 못해줄 것처럼 울상되더니 길가에 짐을 다 내팽겨치고 싸인다해주고 감 pic.twitter.com/uhlkUTOobC
전반기에 너를 기다리던 시간들이 달콤하게 느껴지도록 잘했으면 좋겠다......
최원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