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후라도까지 몸에 이상이 생겼다. 홍원기 감독은 "후라도가 원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예정이었는데 창원에서 훈련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다. 큰 이상은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에는 등판이 힘들다"며 "내일 1차전에는 김동혁이 선발등판할 것이다. 초반을 잘 넘기고 3회까지 던져줬으면…— 난로 (@stove_tteugeowo) September 8, 2023
설상가상 후라도까지 몸에 이상이 생겼다. 홍원기 감독은 "후라도가 원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예정이었는데 창원에서 훈련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다. 큰 이상은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에는 등판이 힘들다"며 "내일 1차전에는 김동혁이 선발등판할 것이다. 초반을 잘 넘기고 3회까지 던져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