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l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물론 매 공격이닝마다 3루까지 가서 자꾸 득점찬스 놓치는거 너무 짜증났어도 

 

그래도 조금른 혈막이 뚫리는거 같아서 

엔팍 12시에 입장해서 22시에 나가는거 안웃겨.. 

 

그래도 마지막에 이기는거 효자 다이노스


 
다노1
진심 야구장에 10시간이나 있을 수 있는거냐고 겁나 힘들어 이겨줘서 고맙다...
1년 전
글쓴다노
진짜 재입장이 죽을맛..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심심한 다노들 들어와 봐22 10.27 22:571783 0
NC 아놔 엔스탘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20 10.27 19:433958 1
NC근데 요즘 게시물 약간 아쉬운게10 10.27 21:372847 0
NC 형준아 감독님께 연락드렸구나8 10.27 12:382379 0
NC 네..??9 10.27 17:251254 0
한결이 성격 굉장히 쿨할것같아5 03.28 08:21 419 0
우리팀이 팀홈런 ?위래3 03.28 01:18 273 0
이게 무슨 일이야2 03.27 23:53 233 0
안타세레머니 과정이래!!!1 03.27 22:30 186 0
다노들아 우취 질문있어!8 03.27 21:42 1085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327.. 1453 03.27 18:13 9953 0
우리 포카 코드 안뜨나..?3 03.27 18:06 519 0
우리 홈런 폴라 계속 한대!!!!18 03.27 17:54 1142 1
다노들아~ 예매 궁금한 게 있어서! 3 03.27 15:01 1039 0
생각해보니따 우리팀이 다른팀보단 확실한건4 03.27 13:25 1158 3
박민우 요새 철들었나 싶어서 살짝 서운(?)했는데4 03.27 10:19 2111 0
4월 234 잠실원정 랠리 오는지 아직 모르지?2 03.27 09:50 650 0
인생 첫 유니폼 결제했어!13 03.27 09:29 1061 0
영빈이가 추천한 안타 세레머니 괜춘한데?2 03.27 07:55 854 0
하.. 엔씨를 감싸는 고기 세계관이 너무 어이없다2 03.26 23:41 2906 0
두목님 넘 좋아2 03.26 23:13 890 0
다노들 얼레벌레인건 여전하구나......2 03.26 22:16 1110 0
다노들아 승리 축하해!! 박건우선수 하늘색셔츠 입은 사진 기억나니5 03.26 21:55 3565 0
진짜 다들 놀랍게 살아나는데....10 03.26 21:43 2504 0
혹시 이번에 더그아웃매거진 산 다노들 있닝?? 03.26 21:13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00 ~ 10/28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