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만 가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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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두 사람! 그러던중 모브에게 고백을 받는 당신. 거절을 해도 자꾸 한번만 만나달라는 부탁에 난감해질때쯤 그가 나타나 손목을 붙잡고 뒤로 숨겨주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모브는 저기 멀리 가버리고 둘만 남은 당신과 그. 어색한 이 상황에서 그에게 뭐라고 해볼까요?
짧은 대화체 댓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