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촉인 있어? 4 l
l조회 270l
이 글은 1년 전 (2023/9/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익이 제일 싫어하는 질문7 09.29 11:12307 0
나 알바 하는게 맞을까?3 09.29 23:5118 0
나 어떤 외모랑 언제 연애해? 4 09.29 04:2842 0
그사람 나 기다릴까?5 09.29 22:0332 0
그사람도 나한테 호감 있나?3 09.29 22:2589 0
연락 올까 안 올까 09.11 21:55 17 0
걔 나 진짜로 좋아했어? 아님 그반대야?2 09.11 21:33 109 0
여기 이번달에 그만두고 이직할까 말까 09.11 21:23 15 0
나 지금 연락할까 말까3 09.11 20:59 111 0
타로익 있어?1 09.11 20:43 114 0
이번에 토익 900넘었을까? 09.11 20:08 143 0
이런 거 여기다 물어봐서 미안한데 ㅠㅠ 나 후각미각 돌아올까?7 09.11 20:03 224 0
걔 나 어떻게 생각해 09.11 19:36 43 0
나 오늘 면접본 곳 붙을 수 있을까? 09.11 18:00 12 0
촉인님 촉인님 부디 알려주시옵소서2 09.11 17:54 56 0
그 사람 나에대한 감정을 정리했을까?4 09.11 17:44 169 0
걔한테 연락 안올까?1 09.11 13:17 47 0
인간관계.. 우울한데 09.11 13:00 35 1
연락 올해에 올까요? 09.11 11:28 26 0
그사람 마음 어때보여? 09.11 10:24 161 0
걔 나 좋아하는거야 어장이야? 09.11 05:53 23 0
촉인아 나 좀 봐주라 2 09.11 02:09 39 0
촉인아 09.11 02:06 66 0
내 연락 불편해할까?2 09.11 01:34 266 0
그사람은 날 별로 궁금해하지않았겠지?? 09.11 01: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6 ~ 9/30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