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L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임찬규 - 박동원 

이지강 - 허도환 

 

쓰면 되는거잖아
추천


 
둥둥이1
오늘 결과 보고 변동이 있으려나 제발 있어야 될 거 같은데
1년 전
둥둥이2
ㄹㅇ 제발요
1년 전
둥둥이3
이게 제일 나을듯..
1년 전
둥둥이4
ㄹㅇ 지강이 선발이 제일 맘 편할 듯….
1년 전
둥둥이5
ㄹㅇㄹㅇㄹㅇ 오늘 경기보고도 민호 쓰는 거면 걍 랜덤이란 거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아 내일 해설 이순철인가봐13 10.04 17:413596 0
LG 아 진짜 어케 알아 너13 10.04 18:232363 0
LG1차전 티켓팅은 망한거같음12 10.04 14:051173 0
LG우리 계열사표로 진짜 많이 빼두는 구나12 10.04 20:302260 0
LG어유 2차도 실패다…10 10.04 15:051251 0
이길거니까 얼른 자 바보들아2 1:58 69 0
안 자는 둥둥이들… 13 1:04 241 0
이뿌니 새벽둥이들 사랑해3 1:01 58 0
응원타올은 보통 몇시쯤 가야 받을 수있어??2 0:15 142 0
승요 오늘 직관 갑니나 2 0:14 27 0
드디어 오늘!!!!! 2 0:09 50 0
타올.. 3루티켓이면 못받겠지..?3 0:04 150 0
후하후하후하후하 ❤️🖤 1 10.04 23:41 56 0
쌍둥이팬1 10.04 23:36 51 0
우리 혹시 타올 몇 시부터 나눠주는지 떴나??!!7 10.04 23:36 104 0
내일 중앙네이비 단석 정가양도하면 가져갈 둥둥이 있어?8 10.04 23:32 153 0
둥둥이들아 나 내일 승요되고싶어4 10.04 23:14 69 0
응원타올 갖고 싶다...1 10.04 22:51 84 0
빠더너스야 어디쯤이니..?1 10.04 22:32 67 0
표 현장수령인데 타올 받을 수 있을까6 10.04 22:30 149 0
주말 내야 입장시간6 10.04 22:29 68 0
정빈이 4 10.04 22:14 69 0
혹시 4차전 필요한 사람?? 13 10.04 22:09 745 0
1차 취케팅 다털렸다... 눈물이 다나네 ㅠㅠ9 10.04 22:08 205 0
응원타올......... 처음 받아보는데2 10.04 21:59 1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54 ~ 10/5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