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이 있는데

도영이랑 나성범 없던 그 시절이 너무 아쉽고 그런데 멀리보면 도영이가 진짜 잘 클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해 그때 부상으로 다 마음아팠지만 도영이한텐 진짜 값진 시간이 아니였을까 함,,

[무지1]

둘 중에 한명이라도 없었으면 부상 재활기간이 그 한명한테 힘들었을거같음...같이 이지마가고 같이 웨이트해서 너무 다행 ㅜㅜ

[무지2]

웅 아쉬우면서 기대되는..

[무지3]

맞아 장기적으로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

[무지4]

난 그래서 내년이 더 기대됨!! 여기서 주전들 휴식 줄 수 있는 대체선수들이 쫌 더 뎁스를 만들 수 있게 올라와 줬음함.. 뭔가 하나씩 아쉬워.. 타격이 좋으면 수비가 아쉽고 수비가 좋으면 타격이 아쉽고.. 그래서 내년에 준비 잘해서 용투도 잘 뽑고 하면 진심 내년엔 상위권 할 수 있을것 같음

[무지5]

마자 울 도영이 내년엔 얼마나 더 잘할까

[무지6]

내년 비시즌에도 나성범아조씨한테 착 달라붙어있어라~!

[무지7]

성범스쿨이 진짜 값진 시간이지,, 혼자 뷰상이었으면 마음 많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둘이라 다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