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팔면 바우처 담주부터 파나...? 아님 다담주...?!


 
용사1
팔면 스라벨도 담주에 나오니까 같이 담주에 나오지 않을까…?!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
1년 전
글쓴용사
나도ㅜㅜㅜ 왜냐면 비우처 나오면 새로생긴 애정부캐 뽀라 주고 황마뽀송 다른캐 줘야한단말이야ㅜㅜ흑흑
1년 전
용사2
내일 테섭각!
1년 전
용사3
허허헉 코디템염색 제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이 코디에 헤어 뭐가 제일 괜찮은지 골라주라! 1234 15 10.08 19:09894 0
메이플스토리 물주 와이프 키우기 컨텐츠 하네10 10.08 21:071292 0
메이플스토리흙케인 맞췄는데, 앱솔로 다시 갈아타야하나 ㅠㅠ17 10.08 16:54616 0
메이플스토리 상큼얼굴 믹렌 골라줄 용 구함!! 12345 12 10.08 14:00512 1
메이플스토리에반 뉴비가 하기엔 너무 어려워...?11 2:50100 0
입은 옷들은 다 싼건데 너무 귀엽다..14 09.13 18:51 2777 0
너네 왜 룰루헤어 얘기만 해 웡키 아무도 안 해...?11 09.13 18:50 262 0
나도 룰루 해주고 싶은데 왜 황마 1회 밀려있지 4 09.13 18:27 144 0
근데 신규지역이 고렙 지역인게 왜 문제임?51 09.13 18:08 5583 0
원래 부한 머리 싫어하는데 룰루 좀 예쁘네... 6 09.13 18:08 364 0
오늘의 소화제 6 09.13 17:52 196 0
사람들한테 메소 사는거 메포로 사는건가요?8 09.13 17:49 151 0
룰루 했어요 2 09.13 17:44 249 0
오늘 검마 하러 피방 가야대는데 시간이 애매하넹 11223 09.13 17:17 113 0
나도 이제 메짱? 09.13 17:15 134 0
혹시 에반 본캐 용들 있어?? 뭐좀 물어봐도 될까.. 4 09.13 17:02 84 0
나도 분명 뽀라인데 왜 남들 뽀라가 더 하얘보이지3 09.13 16:57 73 0
도원경부터 올 여름에 나온거 아니야??3 09.13 16:40 152 0
270되니까 재획할 맛 안난다...7 09.13 16:23 147 0
단감홍조6 09.13 16:16 124 0
마라벨 무기 지금 살까 좀 있다 살까..?3 09.13 16:10 62 0
너네 이번 마라벨 샀숴.......?22 09.13 16:04 4372 0
본인표출 나도 이제 타미노 오너 4 09.13 15:58 171 0
추석 바우처 이번주 테섭에서 나오나?4 09.13 15:54 113 0
하버부스터 15만원 정도에 팔길 바라면 너무 날먹인가? 09.13 15:52 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6 ~ 10/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