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시즌 한시즌 터지고 다시 되돌아 가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한시즌 최다 타석이 199타석이었던 타자가 오늘 301타석째 타석에도 적시타 때리고 긴긴 수납이 있었음에도 감 유지하면서 3할 가까이 기록내는거 보면 터졌다고 봐도 될 거 같음. 이럴때일수록 감코가 작정하고 밀어줘야함. 전반기 그 파괴력 다시 보려면 당장은 이우성 좌익(우익) 박고 써야 장타 주루 수비 다 괜찮은 작은육각형 선수 육각형 크기 더 키우는거임. 보니까 중요한 경기에서 잘 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거 보면 스타기질도 있는데, 가을야구 가면 분명 한 건 할거임. 내년 이후로는 더 잘할거란 확신도 있음. 무조건 키워야함 저정도 툴 타자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