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66l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8 09.13 17:3821286 0
롯데갈맥들 유니폼 뭐뭐있어?40 09.13 13:012481 0
롯데ㄹㅇㅇ19 09.13 16:352041 0
롯데코어샵 진짜 열받는다ㅋㅋ 17 09.13 13:512825 0
롯데 보리인데 혹시 사직구장 자리 둘 중에 골라 줄 수 있을까 ?! 9 09.13 14:511216 0
썰..9 10.20 15:07 3362 0
이제 적어도 작전으로 농락당하진 않겠지 10.20 15:07 123 0
이제야 롯태형 알게 된 나 갈맥 10.20 15:01 83 0
자 이제 내부 FA에 집중하세요2 10.20 14:55 101 0
튼동님 우리 팀 정신머리 나간놈들 기강 좀 잡아주세요6 10.20 14:54 1578 0
ㅋㅋㅋ 진짜 19일에 급하게 만나러 갔었단다12 10.20 14:50 5325 0
이제 단장만 제대로 뜨면 됨1 10.20 14:43 69 0
ㅋㅋㅋㅋㅋ아 ㅋㅋㅋ 허문회 인스타그램7 10.20 14:41 2266 0
하 끼발 꼴런트 들 GR 시작 겁나 크게 시작9 10.20 14:35 4288 0
이제 선수놈님들이 야구를 잘하셔야할듯1 10.20 14:31 103 0
전미르 이제 투타겸업 안하겠지? 성민규 아웃이니까11 10.20 14:28 3862 0
갈맥들 축하해!! 부럽다2 10.20 14:23 108 0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롯데와 꼴빠들 10.20 14:17 71 0
이렇게까지 속보일 필요가 있나9 10.20 14:17 4221 0
갈맥들아 사랑해 2 10.20 14:17 84 0
갱~😎3 10.20 14:14 398 0
델동 강점기 끝~4 10.20 14:03 1172 0
떴다고!!!!! ㅠㅠㅠㅠㅠㅠ 10.20 14:02 48 0
롯태형 온다 10.20 14:01 150 0
얘들아 떴다 달려 694 10.20 14:01 599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