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49l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9 0:194170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8 10.04 16:328936 0
한화ㅁㅍ 19 10.04 16:002901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04 10:115017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295 0
정경배 번호였구나10 06.03 15:35 254 0
궁금한데 최원호 카리스마 있다고 막 그랬잖아 (야구 관계자들이? 9 06.03 15:32 168 0
장터 6일 kt전 응지석 한 자리 양도받을 보리??3 06.03 15:31 56 0
항의툴은5 06.03 15:31 104 0
냉동될거면 얼른 냉동되는 게 편해보임 22 06.03 15:30 1103 0
아 울음나와8 06.03 15:29 236 0
내 알고리즘에 쇼츠 떴었는데 2 06.03 15:26 52 0
우린 도루를 안 해서 상대팀이 도루하면 06.03 15:25 46 0
박승민코치가 동주 낳은듯5 06.03 15:25 124 0
김경문 항의툴은 있어?6 06.03 15:25 174 0
동주랑 현진이 같은 팀에 있는 게 진짜2 06.03 15:24 83 0
등말소3 06.03 15:21 132 0
1대0으로 지는 경기 없게 해주세요 06.03 15:21 25 0
근데 ㄹㅇ 우리는 거북이들 밖에 없는데.. 도루 지시했다가 터무니없이 죽으면 열받을..18 06.03 15:19 4023 0
우리 어제 동주 피칭영상 없는거지..?1 06.03 15:17 40 0
아니 그래서 강민선수 메디컬은 어케됨요? 올라왔니?4 06.03 15:17 115 0
할배 작전야구스타일인가?2 06.03 15:17 75 0
아 진짜 어제 킹착이 없다고..?7 06.03 15:16 85 0
근데 뭐 나라가해서 나갈거같지도않고3 06.03 15:16 58 0
김경문 중견픽 궁금하다7 06.03 15:15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