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9l
이 글은 1년 전 (2023/9/17) 게시물이에요
전에. 쓰던 리디 아이디 까먹어서 아예 새로 팟는데 그럼 전에 모았던 책들은 못읽는거야? ㅋㅋㅋㅋ ㅜㅜ 열심히 사모았는데 어케 ㅋㅋㅋㅋㅋ ㅜㅜ
추천


 
쏘니1
당연당연ㅠㅠ 문의해서라도 찾아봐!!
1년 전
쏘니2
아이디찾기못해?
1년 전
글쓴쏘니
으악 찾았어!! 이제. 안까먹게 조심해야겟다 ㅋㅋ ㅜ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이중에서 읽을거 골라줘..!13 09.30 11:18303 0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09.30 17:50139 0
BL웹소설 발췌퀴즈+키워드 추가했어!7 09.30 22:51176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09.30 20:44273 0
BL웹소설 논제로섬 이거 뭔지 스포해줄 쏘 ㅅㅍㅈㅇ5 09.30 09:40169 0
뭐찾다가 영어로 더티톸 하는 공이 있다는 걸 봣ㅆ는데 (ㅅㅍㅈㅇ) 09.17 12:07 107 0
영국발음 수 나오는 거 뭐였지?4 09.17 11:28 372 0
혹시 리디 아이디 바뀌면3 09.17 10:22 589 0
아코 업적을 받으시오 1 09.17 10:01 48 0
까칠공 조련하는 다정유죄수 나오는 작품 추천 받아요6 09.17 09:01 983 0
연상공 연하수 좋은 이유...... 7 09.17 07:00 627 0
감정소모 덜 한걸로.. 추천해조4 09.17 04:38 199 0
후기 본인표출 힐러 2권 후기 (ㅅㅍㅈㅇ)5 09.17 01:57 651 0
스승공 임금수 있을까!4 09.17 00:38 110 0
재정가 소망 리스트3 09.17 00:19 701 0
조아라 폴랫폼은 비엘작품을 더 선호해???5 09.17 00:06 561 0
오해물 후회물 추천해줘!!!!2 09.17 00:01 141 0
혹시 유제이보고서 2부 달리는 쏘 있나 ㅅㅍㅈㅇ 09.16 23:20 45 0
수가 좋아하는 여자가 공을 좋아하고 공은 수를 좋아하는 5 09.16 23:17 1219 0
소년괴수 개재밋다 09.16 22:54 25 0
화산귀환 최근까지 다 본사람??? ㅅㅍㅈㅇ8 09.16 22:40 571 0
치팅 하트 질문!!! 09.16 22:35 20 0
비연 맠다 50 나왔으면 좋게ㅛ다.... 09.16 22:11 26 0
쏘들아 디리토 엄청난 작품 알아옴 5 09.16 21:39 1031 0
파이터 공 누구있지?1 09.16 21:1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2 ~ 10/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