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임기영 득남임기영의 부인 김맑음 씨는 18일 오후 1시 6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W병원에서 몸무게 3.0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태명을 ‘기둥이’로 부르던 임기영 부부는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18, 2023
KIA 투수 임기영 득남임기영의 부인 김맑음 씨는 18일 오후 1시 6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W병원에서 몸무게 3.0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태명을 ‘기둥이’로 부르던 임기영 부부는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