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센터로 다가온 NC 김휘건은 한화 황준서와 두산 김택연 사이 비워둔 센터 자리에 당당히 앉았다. 당황한 진행자가 "김휘건 선수 총재님 자리입니다"라고 말하자 김휘건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났다. 주위에 있던 친구들은 개성 넘치는 김휘건의 엉뚱한 행동에 빵 터지고 말았다.— 렌 (@dandi_nc) September 18, 2023
자연스럽게 센터로 다가온 NC 김휘건은 한화 황준서와 두산 김택연 사이 비워둔 센터 자리에 당당히 앉았다. 당황한 진행자가 "김휘건 선수 총재님 자리입니다"라고 말하자 김휘건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났다. 주위에 있던 친구들은 개성 넘치는 김휘건의 엉뚱한 행동에 빵 터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