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나성범 선수 빈자리에 대해 "기존에 해줬던 이우성 고종욱 이창진과 같은 선수들이 그 공백을 최대한 메워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김호령은 금요일 경기부터 엔트리에 합류할 생각이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0, 2023
김종국 감독, 나성범 선수 빈자리에 대해 "기존에 해줬던 이우성 고종욱 이창진과 같은 선수들이 그 공백을 최대한 메워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김호령은 금요일 경기부터 엔트리에 합류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