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0) 게시물이에요
재난문자 계속 오네
추천


 
보리1
보리들 다들 조심해 😭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남은 홈경기 중에 대돇은퇴식있대 (ᵒ̴̶̷̥́ ө ᵒ̴̶̷̣̥̀)28 09.15 12:596397 1
한화와이스가 몇번 잘해준건 아니지 않음?29 09.15 15:494817 0
한화대량실점 이진영탓은 아니지않나ㅋㅋ24 09.15 15:573476 0
한화 ㄹㅇㅇ 돼지지타 1진영2광민3현빈18 09.15 12:112935 0
한화 현빈이 보고 웃는다 그래도.. 하 ㅋㅋㅋㅋ 18 09.15 17:392233 0
몰라 내년에 바로 마킹 할거임 1 11.20 22:36 118 0
나 ㄹㅇ 이번 퐈는 민재만 잘잡아주라 이거였는데 1 11.20 22:36 114 0
아 진짜 ㄱㅇㄱ1 11.20 22:28 146 0
이번퐈는 예상 못해서 더 기쁜거알쥐4 11.20 22:25 148 0
진짜 사실 우리 선수될거라 생각도 못해가지고 1 11.20 22:23 119 0
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주접 4 11.20 22:12 198 0
오!? 11.20 21:58 74 0
내년에 인호 응원가 나오겠지 두근2 11.20 21:58 85 0
하씨는 ㄹㅇ 35인 외로 분류해도 아무도 안 데리고감 6 11.20 21:33 160 0
난 대경이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4 11.20 21:29 151 0
하씨랑 한씨를 안 묶어도 되는데 3 11.20 21:25 116 0
니남친 25인에 충분히 묶이지 않아? 7 11.20 21:18 174 0
근데 현실적으로 봐도 대경이는 묶을 거 같은데 10 11.20 21:12 180 0
근데 솔직히 대경이 얘기가 많지만 5 11.20 21:10 142 0
아 민재는 대우 잘 받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는데 11.20 21:08 53 0
니남친 진심 절대 안 된다 1 11.20 21:06 56 0
아 아직도 한치홍 너무 좋다 3 11.20 21:02 74 0
우리 보상선수 2 11.20 20:39 157 0
우리 신구장 이슈는 11.20 20:35 70 0
와 치홍선수1 11.20 20:30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50 ~ 9/16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