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1년 전 (2023/9/21)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10연패 찍겠더라......경질은 확실해지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19 1:143769 0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4966 0
KIA준수야!!!! 15 11.02 17:014487 0
KIA 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02 18:314695 0
KIA 현종아?11 11.02 15:124939 0
꿈에서 내가 축구감독이라 야선들로 축구라인업 꾸렸었는데 7:29 10 0
아나 나 -어강 사태 왜케 아직도 웃기지 3 1:53 244 0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19 1:14 4011 0
박찬호 골글 제발 못 받았으면 좋겠다8 1:07 2554 0
아이앱 대표님이랑 식사4 0:57 337 0
내년에 유니폼 안바뀌겠지?3 0:14 264 0
내년에 꼭 불러2 11.02 23:53 343 0
🥺5 11.02 23:48 303 0
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02 23:35 303 0
진짜 우성이 미니미3 11.02 23:25 283 0
내년에 레플리카 유니폼에도 우승패치 붙어?? 2 11.02 23:21 216 0
퍼즐4개!4 11.02 23:15 71 0
큰방에서 각 구단유튭 보면 반가워한다고 한 글 봣는데 11.02 23:03 245 0
아 나 갸티비 지금 봣는데 4명 자리에 앉은 거 11.02 23:01 168 0
영원히 웃김 11.02 22:52 261 0
나 오늘 직관 갔다가 상현이 국대 등번호 다른거 까먹고4 11.02 21:45 454 0
원준아.. 니가 형이잖아1 11.02 21:28 481 0
😭1 11.02 21:14 401 0
오늘 프리미어 갸 선수들 어땠어???2 11.02 20:54 409 0
도영이한테 칭찬만 하세요2 11.02 20:24 5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