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때부터 국제 대회란 대회는 다 뽑혔는데 어째 도움은 커녕 죄다 상처임 도올 땐 1년차 신인 3일로테 돌려서 박박 갈려 wbc 땐 예비 명단에 없는데 뽑아서 급하게 몸 만드느라 밸런스 다 깨져 아겜 땐 부상도 아닌데 소집 바로 직전에 엔트리에서 뺀다는 썰이 나와(근데 아마 확정일 듯ㅎ) 안 그래도 감독들 땜에 팀에서도 곱게 못 키우고 박박 갈리는데 왜 국대로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냐고 앞으로 국제경기를 책임져야 할 좌완 에이스라면서 부담은 팍팍 줘놓고 이런 싹퉁바가지 대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