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4l
이 글은 1년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30 포기를 모르는 팀 히어로즈✨️ 🌹💖 1420 09.30 17:4010631 0
키움무슨 자신감인진 모르겠는데 내년에 가을야구 갈듯12 09.30 22:481142 0
키움우리 내년에 나이키 유니폼 팔 수도 있다는데15 09.30 10:172322 0
키움이젠 ㄹㅇ 엥인업 가져왔으면 해...14 09.30 13:212110 0
키움 엥린업 원해요??? 9 09.30 16:592060 0
연패 끊었으니까 우리집 가서 연승 쭉쭉 하자1 04.11 21:37 35 0
미친 필승조 승홀홀홀세4 04.11 21:36 100 0
오늘 인터뷰 삐까6 04.11 21:30 88 0
팀홈런 2위의 팀 12 04.11 21:30 863 0
오늘 3전 전승!!!3 04.11 21:30 69 0
홍감 엥인업이라고 욕해서9 04.11 21:29 599 0
내일은 진짜 시앙이 올리자12 04.11 21:27 275 0
메성이한테 백업이 생기다니3 04.11 21:27 136 0
엠스플 이번 시리즈 해설 그런식으로 했으면3 04.11 21:26 98 0
순위글!!37 04.11 21:26 617 0
사인 받으려고 하는데 퇴근길이면4 04.11 19:44 350 0
다들 준표 인터뷰라도 보고가..🥹7 04.11 18:10 1378 0
햄스트링이 싫어 2 04.11 18:09 119 0
감독님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시켜드려라3 04.11 18:07 168 0
하 그래도 수종이 곧 와서 다행인가4 04.11 18:03 368 0
너 5삼진 먹고 주루사당해도 주전이고 2군 안 간다고3 04.11 17:58 184 0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다6 04.11 17:50 1358 0
OnAir 💖🌹24.04.11 vs SSG 랜더스 제발 건야행야🌹💖 4048 04.11 17:34 9275 0
혜성아 애들 끌고 필테같이 하자 04.11 17:32 50 0
주형이 미세손상이래 2 04.11 17:31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4 ~ 10/1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