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민동근 팀장은 “꿈만 같다. 내가 뽑은 선수가 데뷔 첫 승에 첫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라니..”라며 박한결의 끝내기 안타에 크게 기뻐했다. 이날은 작년 신인 이준호의 데뷔 첫승 날이기도 했다. 히발 한결이아버님— ໊ (@ncboomonda) September 24, 2023
NC 민동근 팀장은 “꿈만 같다. 내가 뽑은 선수가 데뷔 첫 승에 첫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라니..”라며 박한결의 끝내기 안타에 크게 기뻐했다. 이날은 작년 신인 이준호의 데뷔 첫승 날이기도 했다. 히발 한결이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