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KUEXPuWQsE 교체 당시 SSG 구단은 "2회초 수비를 하다가 오른쪽 복사근 통증이 발생해서 교체됐다. 상태 체크 후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맥카티는 교체 이후 이튿날까지 상태를 살폈지만 통증이 약하게 남아있었다. 복사근 부위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면 좋은 상황이 아니었다. 하필 주말이라 병원 정밀 진단이 어려워서 일단 24일까지는 운동을 쉬면서 상태를 살피고, 25일 오전 정밀 검진에 나섰다. SSG 구단 관계자는 "오늘 진료 결과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일단 2주간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후에 재활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랜더스 진짜 어떡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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