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 뭐 우리팀이 도영이 차출에 반대했다 이렇게 취재했다하던데 (근데 이거여도 당연함 우리가 부당한 일에 왜 순순히 따를 이유도 없음) 방금 야구부장에선 우리측 주장으론 거절할 권리도 없고 도영이 보낸다 했음 보냈을거다 이랬는데 도영이 교체썰에 있어서도 끝까지 우리 갖고 노는 느낌 나만 들어? ㅋㅋ 뭐 데려가주려 했는데 니들 탓이잖아~ 이런 뉘앙스로 끝까지 모든 상황이 우리 탓인것 마냥 몰고가려는 느낌; 처음부터 의리 팽하고 도영이도 썰에 이용만 한거면서 드럽게 언플하는거 개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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