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디 주술인지 저주인지 자시곤지 하는 데서 정신 피폐해져있다가 청량한 오렌지코트에서 뛰어노는 애들 보니까 힐링되네ㅠㅠㅠㅠㅠㅠ 얘들아 미안하다 내가 그동안 소홀했지ㅠㅠㅠㅠ 이제 어디 안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