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사 뜨는건 좋아..근데 잠깐만 숨기자...

페디 관심받는거 좋아..근데 잠깐만 숨기자..

대기록 앞두고 있는거 좋아..근데 잠깐만 숨기....기사가 너무 많이 떠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5.. 1129 09.15 13:417220 0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374 0
NC나름 5연패 끊은건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13 09.15 17:032440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02:051616 0
NC김주원 타율 0.256 됐다!!9 09.15 18:451035 0
1안타 2타점에 간단한 주루 플레이까지…부상 후 두 번째 연습경기 가진 NC 손아섭..1 09.16 20:02 1048 0
이기분은뭐야어떡해아주나이스1 09.16 19:40 563 0
헉 대표자 입덕가이드 올라왔다2 09.16 18:08 666 0
올해 프로필 촬영 영상 보는데2 09.16 18:02 207 0
바베큐석에서 밥먹는게 버킷리스트인데7 09.16 16:55 170 0
휘문고 영상 15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7 09.16 14:07 1482 0
준현이가 또 …!!!!!!!!!!!8 09.16 14:06 1510 0
창모 인스스에 라이브 피칭 영상 올라옴7 09.16 13:47 563 0
오늘 올라온 엔튭 설명란 이거 뭔지 아는사람?7 09.16 13:03 1575 0
엔튭 제목 당사자 샤라웃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12:40 2193 0
루오 진짜 짱귀다2 09.16 11:24 208 0
무친 잘 생 겼 다 맷 돌7 09.16 11:09 542 0
민우처럼 주원이도 평생 아쭈나이스 누구 김주원 썼으면 좋겠다2 09.16 10:38 194 0
엔튭쌤들 욕설 못써서 얼마나 답답할까1 09.16 03:23 183 0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02:05 1616 0
밤이 되었습니다2 09.16 01:43 93 0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 3374 0
시강 미친다1 09.15 22:29 178 0
보고 계속 웃었더니 배아팤ㅋㅋㅋㅋㅋ 09.15 21:56 171 0
나 수요일에 첫 직관인데 쎄리 왔으면 좋겠다..🥺 09.15 21:51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2 ~ 9/17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