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5l
이 글은 1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 논 제로섬 

- 모두가 순조롭다 

- 수호시리즈 

- 어브노말 룸메이트 

- 에보니 캐슬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 천국은 없다 

- 들이닥치다 

- 키스 더 그라운드 

- 펄 

- 임계점 

- 물에 비친 달 

- 예언자 

- 옥오지애 

- 다정한 보호 

- 사내연애 

- 시궁창 

- 이노센트 틴 

- 가장 보통의 연애 

- 나를 사랑한 에스퍼 

- 트라이앵글 

 

이 목록에서 뭐 살지 고민.. 밀랍 블스 클스스 미필고 레시 5개는 무조건 살거야
추천


 
쏘니1
피폐좋아해?그럼 논제 들닥 추천. 글고 모순도 재미있어
1년 전
글쓴쏘니
피폐물 한번도 본 적은 없음.. 공수 꽁냥거리기만 하면 잘 먹어
1년 전
쏘니1
앗 그럼 논제 들닥 빼주세요😭
1년 전
글쓴쏘니
유명작이니까 이번 기회에 한 번 먹어볼까 했는데 꽁냥거림 좋아하면 비추구나.. 땡큐!!
1년 전
쏘니3
앗 나도 논제 추천하러왔는데... 쓰나 공수 꽁냥을 원한다면 일단 논제는 제외하자
1년 전
쏘니4
천없! 내 인생작.. 이틀 밤 새면서 읽음
1년 전
쏘니4
중간중간 피폐 있긴한데 그러면서 계속 꽁냥거림!
1년 전
쏘니5
키더그👍
1년 전
쏘니6
모순 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쏘니7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나 지금 보는거 수 개불쌍한데 진심?21 10.31 13:121218 0
BL웹소설진짜 벨 16년봤는데 이북 새삼 너무 좋다11 10.31 10:36726 1
BL웹소설 나는,….,,, 웬만한건 다 잘 먹는것같아…., 20 10.31 15:26358 0
BL웹소설11/29 레퀴엠 외전~8 10.31 15:49299 0
BL웹소설펄 외전이 온다니6 10.31 19:28428 0
아직 비포안떴나?3 09.26 16:44 61 0
나착건 재밌어?1 09.26 16:38 98 0
맠다 진짜 내가 열버하던건 다 안나왔네 09.26 16:31 31 0
둘 중에 하나만 골라주라 5 09.26 16:18 68 0
주윤 그냥 역대급 공인데? 09.26 16:18 55 0
맠다 게임물 추천 받습니다..2 09.26 16:15 89 0
여기서 50퍼 잘 안 나오는거 있을까?? 2 09.26 16:08 141 0
오 다들 오늘 캘린더 올려주네 09.26 16:04 45 0
오늘 비포 있을까??2 09.26 15:45 50 0
클스스 볼거면 지금 사는 거 추천2 09.26 15:20 261 0
맠다에서 미인수 추천해주라 09.26 15:16 21 0
맠다에서 데일리미션..6 09.26 15:11 142 0
30퍼 추천해줄 쏘? 1 09.26 14:55 60 0
맠다에서 여우공 내숭공 추천해주라!!!1 09.26 14:36 107 0
맠다 리스트 중에 하드코어 개숭한거 추천해줘7 09.26 14:34 187 0
맠다 이번에 꼭 사야한다 추천 좀10 09.26 14:17 2635 0
꼭 사야될 것 좀 골라줘어17 09.26 13:41 2604 0
은은한 통제공 추천해주라🥲 (불호있음) 4 09.26 13:25 235 0
어지간히 쟁여놨나보네 ㅋㅋㅋ 맠다 거의다 있어 ㅠ2 09.26 13:16 64 0
그냥 지금 살까... 아님 미션 기다려볼까... 2 09.26 13:14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18 ~ 11/1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