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4l 5
이 글은 1년 전 (2023/9/27)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6195&pageNo=1#none 

강요아니야! 동의 1000개 이상 되면 답변받을수 있대ㅠ 타싸공유도 부탁할게!!
추천  5


 
   
무지1
달려갑니닷🏃‍♀️🏃‍♀️🏃‍♀️
1년 전
무지2
총대 매줘서 고마워!
1년 전
글쓴무지
아 내가올린글은아니구.. 난 그냥 공유!!
1년 전
글쓴무지
글올려준 무지 고마워!!
1년 전
무지3
글 써줘서 고마워!!!❤️💛
1년 전
무지4
얘들아 이거 걍 간편 회원가입하면 동의까지 하는데 5초도 안 걸린다 다들 하자!!
1년 전
무지5
❤️💛널리널리 전파합니다
1년 전
무지6
이거 해서 답변 받아내자
1년 전
무지7
하고옴
1년 전
무지8
하구와따.ᐟ
1년 전
무지9
하구와또!
1년 전
무지5
나두 하구와따
1년 전
무지10
동의 1,000개 외안되 가보자
1년 전
무지11
이거 큰방에도 올리면 도와주려나 싶은데!!
1년 전
글쓴무지
괜찮을라나? 나도 큰방에 올릴까 하긴했어
1년 전
무지11
그치 이거 글쓴무지한테 함 물어볼까
1년 전
무지12
간편아이디 다 털고왔다 휴
1년 전
무지13
하고왔다!
1년 전
무지14
나도 동의했다!!
1년 전
무지15
방금하고왔당!!
1년 전
무지16
나도했어요!! 총대 메줘서 고마워 무쟈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483 1
KIA/정리글샤직 첫승 가념 이밴트!!!!!55 09.28 23:541610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807 1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233 0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0 09.28 19:556035 0
타코야끼는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1 10:54 189 0
우리 시즌 86승 했는데 그중 41승이 역전승임 7:48 168 0
우리 올해 외인복이 넘치지 않았어?4 1:47 355 0
오늘 지민이 어땼어..?7 1:26 531 0
작도 새벽5시반에 알람맞춰놓는다는거 볼때마다 웃기고 쉽지않음2 1:05 444 0
아 이 바보 뚀들 어떡함3 0:57 550 0
우리동네 당근 도영이 싸이클링 포카 이만원에 파네.. 3 0:54 237 0
영철이 왜 머리감싸는거 안해줘2 0:46 401 0
금요일에 지민이 찍었다..!! 5 0:42 205 0
리 보고싶다7 0:39 261 0
갤러리 랜덤 짤 털이3 0:37 149 1
역전타이거즈..1 0:34 255 0
으아아안타 기아 이창진!4 0:32 269 0
개뜬금 없지만 김호령 0:30 147 0
늘 항상 ㅋ 치면 ㅋㅋㅋㅋㅋㅋㅋ가 먼저떴는데..1 0:30 168 0
최원준 진짜 개그맨인가5 0:24 365 0
하체 움직임 적은게 어케 좋은거임? ㅜㅜ4 0:18 326 0
두피 힐링하러 간 도영이1 0:05 333 0
인터뷰 뜨니까 짹에서 유도영 말 안하던 네임드분들도 화내시고 있네 40 0:02 483 0
교수님은 눈빛이 진짜…..3 0:01 2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48 ~ 9/29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