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지찬이가 안 일어난다. 그래서 깨우러 간 것이다. (후배가 선배를 깨워야 하는데) 반대로 됐다"며 "그때가 오후 1시였고, 2시에 야구장 출발이었는데 여전히 자고 있더라. 잘못된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꼬리별 (@sscomet3) September 27, 2023
원태인은 "지찬이가 안 일어난다. 그래서 깨우러 간 것이다. (후배가 선배를 깨워야 하는데) 반대로 됐다"며 "그때가 오후 1시였고, 2시에 야구장 출발이었는데 여전히 자고 있더라. 잘못된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