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0l 1
이 글은 1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티원이 롤드컵 드는 날까지 쑥레발 티칫국 금지기간임을 선포합니다 

세밀한 기대컨 부탁드립니다 

티원월즈우승각ㅋㅋ 

이상


 
쑥1
ㄹㅇㅋㅋ 기도만해
1년 전
쑥2
항상 의심해 끝까지 의심해 절대 이 자식들을 믿지마 넥서스 깰 때까지 의심해
1년 전
쑥3
세밀한 기대컨과 함께 기도컨도 하겠습니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혹시 반팔유니폼 s사이즈 실착 궁금한 쑥 있오?!2 10.27 14:42 228 0
유니폼 뭐야?3 10.27 13:37 525 0
Next time 우리 경기 Win이에요2 10.27 13:33 696 5
무신사 반팔 유니폼 수량 널널하넹..?5 10.27 12:05 284 0
우리 검정자켓 재입고 일정 뜬 거 없지?3 10.27 11:14 133 0
어제 5명이서 돌격넥서스 한 거 누가 유튭 올려줬다!!1 10.27 11:08 243 0
주말에 티원 관련 덕질 싹 하고오려는데 티원카페 자리 널널해?3 10.27 00:34 504 0
아이고 티원 돌격넥서스 양학했네1 10.26 22:13 620 0
저는 티쪽이들을 아직도 모르겠어요3 10.26 22:07 1350 0
아니 진짜 뒷산에서 만난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1 10.26 20:07 325 0
뉴빈데 초록글 민석대입법대로 하면4 10.26 19:54 743 0
울프 방송하는데 티원 찍어놓은 컨텐츠 많다는데...?5 10.26 19:14 872 0
월즈 비하인드 외주 맡긴건가? 아니면 피디 교체?1 10.26 18:13 596 0
머야 빨간거 실물 이뿌다..(울프방) 10.26 16:20 55 0
지금 티젠딮 다 5명이서 돌격 넥서스 한다 ㅋㅋㅋㅋㅋ1 10.26 15:56 190 0
헐 티원 5명 돌격 넥서스 한다2 10.26 15:47 1268 0
오피지지 당첨됐는데 혼자가거든...7 10.26 15:12 842 0
이틀밤만 자면 우리팀 경기임2 10.26 08:53 192 0
이 노래 되게 티원 찰떡인 거 같아서 감정이입 된다4 10.26 01:43 1219 2
진짜 일주일만에 다시 봐도 티저 엔딩 너무 좋아....1 10.26 01:39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