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 글은 1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다른 건 다 잘 읽는데 회귀물만 못읽어 뭔가 이입이 안돼 읽고 싶은거 있는데 회귀물이라서 못읽는 중


 
쏘니1
어 나ㅋㅋㅋㅋㅋㅋㅋㅋ 회귀물 못읽겠어..
1년 전
쏘니2
나도 회귀물 안 읽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펄 외전이 온다니7 10.31 19:28462 0
BL웹소설 리디 5마넌 충전했는데 뭐살지 골라줘~6 10:27303 0
BL웹소설연수연사 너무 좋은데 하…(ㅅㅍㅈㅇ) 5 10.31 23:49509 0
BL웹소설애기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라4 15:22201 0
BL웹소설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까지 나오는 소설 추천 좀4 10:1983 0
쏘들 다 글씨 크게 봐?? 15 10.01 01:01 1058 0
공수 쌍방인데 공 말 때문에 자낮수가 겁먹고 10.01 00:04 71 0
혹시 임계점 ㅌㅇㅌ 계정4 09.30 23:49 259 0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소설있나?? ㅅㅍㅈㅇ1 09.30 23:45 88 0
수 다쳐서 안절부절하는 09.30 23:38 108 0
요상하게 회귀물은 못읽겠어 나같은 익 있어?2 09.30 23:13 59 0
불도저공 무심수 찾습니다 09.30 23:04 35 0
익들아 ... 짝사랑수 추천해주라5 09.30 22:53 1008 0
논제가 여운 오래 남는다는 쏘들 많은 이유 알 거 같음1 09.30 22:32 187 0
짝사랑공 추천좀 해주8 09.30 21:51 904 0
50년 대여 중에 단권으로 호록 읽을 수 있는 작품 추천! 4 09.30 21:51 1493 0
쏘들이 생각하는 갓기천사 공은 누구누구 있어?5 09.30 21:39 1071 1
서광성호 무슨 내용이야?3 09.30 21:20 471 0
난 내가 벨린이? 완전 초짜라 생각했는데 입문작이 참 그럼9 09.30 21:17 2133 0
우리집 벨 아가들 추석 풍경~3 09.30 21:11 763 2
논제 본지 3년 넘었는데 이상하게 얘네는 계속 생각나.. 3 09.30 19:49 597 0
비연 파파 재밋게 봣는데4 09.30 18:32 259 0
디스러브 언제부터 말 놔?(ㅅㅍㅈㅇ) 09.30 17:36 26 0
논제는 서해영 입장에서 보면 진짜 개환장임 ㅅㅍㅈㅇ6 09.30 17:31 2397 1
ㅈㅇㄹ 로맨스판타지 추천~! 힐링물임 09.30 17:2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