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우리팀에서 암만욕먹어도 김성현만큼 욕먹었던선수도없는데 진짜 중요할때(그 중요한것도 진짜 이거 안되면 끝이다 싶은거) 한번씩 해결해줘서 팬심요동치게하는거
추천


 
고동1
사실 예전에나 엄청 욕먹었지 요즘은 완전 바뀌지 않았어...?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2시 경기 덥겠지만 다치지말고 .. 1633 09.14 13:3412571 0
SSG얘들아 너네는 솔직히 그냥 어케든이기는게나아(5등이든 6등이든) 아님 그냥 패 하고..16 09.14 20:56916 0
SSG지영 언니는 무슨 유니폼 살까15 09.14 12:02587 0
SSG 헐 이거봐 11 09.14 14:532237 0
SSG정이 타구질 보니까 내일은 홈런칠듯ㅋㅋ8 09.14 18:01575 0
오늘 엔딩 멋있더라1 09.14 23:13 76 0
와대박 현수막 열사4 09.14 22:54 1430 0
밀니폼 실물 ㄱㅊ더라5 09.14 22:42 482 0
지면 기분 드러워.. 근데..3 09.14 22:11 99 0
우리팀은 아름다운 한달보여준게 문제야😭😭1 09.14 21:47 105 0
내일도 밀니 입나??2 09.14 21:46 78 0
우리가..그나마 키웠다고볼수있는 마지막투수는 문승원박종훈인가?2 09.14 21:36 107 0
나근데 오늘 송은범보고 되게 기분이상했어4 09.14 21:29 326 0
아근데 앤더슨경기때는 우리개웃긴게 사서욕함ㅋㄱㄱㄱ 09.14 21:25 84 0
근데 난 사실 감독자르는것도 자르는건데 ㄹㅇ드래프트 때문에라도 최하위로 내려갈때 되..5 09.14 21:16 111 0
나 모에화 안 좋아하는데 의산이랑 똑같이 생긴 거 찾았음1 09.14 21:09 78 0
얘들아 너네는 솔직히 그냥 어케든이기는게나아(5등이든 6등이든) 아님 그냥 패 하고..16 09.14 20:56 916 0
권후 아이패치 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3 09.14 20:48 139 0
두시 경기 홈커존.....5 09.14 20:18 479 0
오늘 풀?하라?2 09.14 20:02 76 0
이졍 육성선수 출신인거 알고 나니까2 09.14 19:59 151 0
아 뭔가 6,7등으로끝날거같다 09.14 19:50 64 0
오늘자 경기장 4층에 걸린 현수막5 09.14 19:31 1656 0
열사님 천막 피자마자2 09.14 19:15 170 0
선수들아 버닝은 올해말고 ㅇㅅㅇ 나간 내년에 해주라... 09.14 19: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