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뮤직 하나 바꿀 때마다 자꾸 듣게되고 가사 찾아보고 그렇게 되네... 우리 또 만나면 같은걸로 헤어질거 알면서 내가 했던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게 돼 자꾸 이럴때는 항상 너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옆에도 없어서 그럴 수도 없어 다시 돌아가면 또 서로 상처 받을테고 나도 그게 무서운데 점점 밝아지는 네가 진짜 나를 다 정리할까봐 그게 더 무섭다 아직 어떻게 해야해? 내가 어땠으면 좋겠니 너는 우리를 다 추억으로 남길거면 차라리 미친듯이 행복하게 살아줘라 제발 나중에 내가 널 보면서 많이 행복하구나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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