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외야에서 이미 플라이아웃 선언된거 맞긴하지? 

아니면 늦게 아웃이라고 한거임?


 
신판1
심판 콜이 늦었댜
11개월 전
글쓴신판
아그래??? 심판이 개판이네
11개월 전
신판2
그 아웃콜 늦었대
11개월 전
글쓴신판
심판이 개판이구먼 그래서 최지훈이 두리번두리번하면서 왔구나
11개월 전
신판3
아웃 콜이 늦었대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7885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82 09.28 14:39167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68 12:432510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426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2 09.28 20:449811 0
우리 영웅이가 너무 기특해요..4 04.24 20:11 158 1
사직 너무 고마워요 진짜루ㅜㅜㅜ10 04.24 20:10 402 1
영웅아2 04.24 20:10 141 0
김영웅선수를 조심해 04.24 20:10 113 0
최정 홈런볼 그냥 한방에 잡으셨네5 04.24 20:10 482 0
내가 안 봐야 할 것 같아서 달글 나왔는데 ㄹㅇ 득점 알림이 올 때4 04.24 20:09 130 0
항이가 문학에서 치라고 했는데 04.24 20:09 195 0
최정 선수 너무 축하해요!!!!❤️❤️❤️2 04.24 20:08 94 0
잠시 사직을 틀었는데 04.24 20:08 120 0
윤영철 어떡하지.....13 04.24 20:08 559 0
진짜 빡치면 달글도 안 들어가지 않아?9 04.24 20:08 114 0
정이치면 한유섬도 친다 04.24 20:08 26 0
연속 홈런??? 04.24 20:08 25 0
백투백 미쳤다.....4 04.24 20:07 230 0
와 한유섬 선수 04.24 20:07 39 0
훈훈하네요 04.24 20:07 25 0
원정인데도 전광판에 축하에 너무 감사하다2 04.24 20:07 187 0
우리팀한테 벤클걸고 싶다 04.24 20:06 45 0
본인표출정이 홈런 신기록 4월안에 나왔어요ㅠㅠㅠ 04.24 20:06 87 0
로떼 감사합니다! 역시 고갈고갈 최고1 04.24 20:0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