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이 글은 1년 전 (2023/10/0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개개개개ㅃ취향인데 엄청난 계정을 찾았다... 33 19:563018 0
BL웹툰 일벨은 일벨만의 맛이 있다........ 17 17:04652 0
BL웹툰공머리 감겨주는 수 나오는 웹툰 제목알아?16 21:40637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766 0
BL웹툰벨툰 섹시커플 top2 뽑으라면6 10.04 23:221619 1
디어 테디베어 개짱맛8 01.01 22:51 868 0
시그라는걸 이제서야 알았어.... 01.01 22:51 35 0
웹툰 찾음 산란플 진주 낳는? 그런거였음3 01.01 22:50 858 0
하.. 코인백 도수풀 사는거 잊었다ㅎㅎ5 01.01 22:30 206 0
가장완벽한도형 진짜 재미있다2 01.01 22:12 139 0
새구강....ㅅㅍㅈㅇ 7 01.01 22:11 782 0
새구강 보고 입이 안 다물어짐19 01.01 22:05 12242 0
리디 위클리 부족해ㅠ 2 01.01 21:54 51 0
웻샌드 러브 인 키치 애욕 중에 뭐 볼까??25 01.01 21:43 2548 0
체크메이트 플랫폼 따라 다른 부분이 있어..??8 01.01 21:38 250 0
오늘 뭐 뜨지3 01.01 20:53 236 0
권유리와 정요한의 우정이 좋다 2 01.01 20:43 338 0
투니들은 굿즈 사는편이야??12 01.01 20:28 529 0
대만판 꾹 참고 있는 이유8 01.01 19:57 2402 0
너찾파 나혼자 파는 주식이 있는데4 01.01 19:46 210 0
리디 작품들 추천해주라! 편하게 아무거나 다 가능7 01.01 18:34 734 0
대만 봄툰 충전하고 싶은데2 01.01 18:30 134 0
리디 댓글 개웃겨ㅋㅋㅋㅋㅋㅋ 16 01.01 17:39 2709 0
아니그 애욕 21화 ㅎㄷㄷ (ㅅㅍㅈㅇ) 4 01.01 17:27 413 0
퀴어 같은 진짜 현실적인 벨툰 있을까? 7 01.01 16:44 4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