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새로운 애가 온거 같은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시끄러움이다...긱사 방 4개 있고 그 앞에 주방 하나 있는데 거기 주방에서도 이어폰 안끼고 지 친구랑 영화보고 방에서도 밤 12시까지 계속 친구들 불러다가 겁나 시끄럽게 떠들어 웃긴게 보통 저렇게 시끄러우면 애들이랑 같이 클럽 가거나 그러던데 쟨 항상 기숙사 안에 있으면서 시끄럽게 하니까 뭐하는 애지 싶어 잠도 안자나봐 아침 7시부터 쟤 말하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깨.. 계속 저러면 걍 행정실에 말하려고 하는데 좀 오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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