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1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이 날것의 맛...^^
추천


 
쏘니1
선그제!
1년 전
글쓴쏘니
앗 늑대의왕 읽고있는데 이거 구작인 만큼 지뢰 키워드 엄청 많으니까 꼭 리뷰 찾아보ㅏ..!
1년 전
쏘니2
뭐 읽고 있는데?
1년 전
글쓴쏘니
ㅇㄷ!!
1년 전
쏘니3
이거 해피엔딩야? 아 내용이랑 리뷰 보니까 땡기는데 엔딩이 다 여운이 씨다네...
1년 전
글쓴쏘니
어뭐지 나는 해피엔딩으로 기억하는데...!!
1년 전
쏘니3
엇 그래? 아니 엔딩이 아련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ㅠ 괜히 막 열린 결말이거나 이런 줄 알았어 ㅋㅋㅋㅋ 고마워!
1년 전
글쓴쏘니
이거 ㅅㄱ도 나오고 옛날 글이라 여캐 취급도 좋지 않으니까 꼭꼭 확인해보기...!!!
1년 전
쏘니3
웅웅 리뷰 꼼꼼히 보는 중 ㅎㅎ 미보도 꼭 읽어보고 살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71 10.22 12:598906 1
BL웹소설진중한? 잔잔한? 진지한? 느낌 벨소 추천해줄 사람11 10.22 20:31102 0
BL웹소설 특이한 취향 있는 사람~ 10 10.22 14:42410 0
BL웹소설젤 좋아하는 키워드 분야별로 하나씩만 말해보자 12 0:21114 0
BL웹소설 지금 힐러 2권 이 부분 읽고 동공지진… (ㅅㅍㅈㅇ!!!) 10 10.22 09:48611 0
나 해의 흔적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그럼 클스스도 잘 맞을까??8 10.03 17:10 1005 0
파지1권 선물 받을사람6 10.03 16:24 127 0
후기 연휴동안 서광성호 읽은 후기✨ (ㅅㅍㅈㅇ)(ㅂㅎㅈㅇ) 2 10.03 15:52 249 1
예사 리뷰 쓰고도 적립 안되는데8 10.03 14:15 353 0
나착건 달달 클스스 셋중에 두개만 사려는데9 10.03 13:20 1037 0
화산귀환 웹소 최신화 지금 불바다야?6 10.03 11:50 648 0
패션 다심 읽는 중인데 1 10.03 11:32 78 0
천추세인 50퍼 나온적있어?1 10.03 11:23 91 0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인생작 외전이 3 10.03 10:47 2337 0
별다줌에 재미있어 보이는 거 많네🥹 1 10.03 10:08 217 0
아 오랜만에 구작 읽으니까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9 10.03 09:08 1961 0
요즘 인기작(?) 뭐가있어? 10.03 07:49 40 0
아 솔탱 마지막까지 개웃기네 ㅋㅋㅋㅋ1 10.03 04:52 226 0
논제 5권 반정도읽었는데4 10.03 00:47 950 0
헤테로였수 추천해주세용7 10.02 23:57 1097 0
쏘들아 사랑과 전쟁 인 게임 마니 올드해?2 10.02 22:45 104 0
딱 요런 수 없을까5 10.02 21:51 2002 0
도둑들 읽은 쏘들아 들어와줘 !!!!(ㅅㅍㅈㅇ)5 10.02 21:16 605 0
인생작 중에 끝까지 읽은 게 거의 없음 2 10.02 20:05 390 0
인사반파 복습할 건데 질문 (ㅅㅍㅈㅇ) 2 10.02 19:4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8:22 ~ 10/2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