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다 나가선수라 함


 
신판1
나 처음에 누군가 했다....생각해보니 균안선수님이였던것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2
na g a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5 13:461513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6 14:39876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9 09.27 22:5325398 0
와 전상현 선수 대박ㅋㅋㅋㅋㅋㅋ 05.08 22:04 86 0
선수들 머쓱머쓱1 05.08 22:04 98 1
와 2사만루 쓰리볼에서 아웃카운트 잡았어6 05.08 22:04 187 0
대구 11회갑니다 1 05.08 22:04 33 0
오늘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8 22:04 89 0
와 11회 간다 05.08 22:04 24 0
대구 언제 끝나.. 05.08 22:04 18 1
삼성 수석코치님이 엄청 잘하던 선수 였다는디6 05.08 22:04 194 0
이번 상위권 진짜 개낀다 ㅋㅋㅋㅋㅋㅋ3 05.08 22:03 149 0
아진짜어떡해!!!!!!!!1 05.08 22:03 119 0
삼성 덕아웃 분위기 짱 좋구나 ㅋㅋ2 05.08 22:03 257 0
먹튀퐈 진짜 최악같아4 05.08 22:01 193 0
병살빼고 다 하라니까17 05.08 22:01 313 0
다들재밌게경기하네..3 05.08 22:01 83 0
삼성 덕아웃에 계속 잡히는6 05.08 21:59 294 0
헐 10회말 1사만루네2 05.08 21:58 163 0
룩삼이 더 화나 헛스윙삼진이 더 화나?30 05.08 21:56 1821 0
박건우 헤어밴드 왤케 잘어울림 05.08 21:54 87 0
우리 팀 경기 끝나서 하는 말이지만4 05.08 21:53 278 0
123등 개치열하네 진짜2 05.08 21:53 17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6 ~ 9/28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