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이 둘이 나가야 점수가 나 

근데 내일 더블헤더 너무 걱정됨.. 못난이들 굴려질거같아서


 
무지1
ㅠㅜㅠㅠㅠㅠ백업도 없이 고생한다..
1년 전
무지2
또 18이닝 쓰고 1번2번이겠지,,
1년 전
무지3
아니 선우 정우 정용이 애들좀 쓰라고 돌종국아
1년 전
무지4
덥헤만큼은 제발 안 굴리면 안되겠냐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60 9:1117836 0
KIA ㄹㅇ 맞말38 13:418815 0
KIAㄱ발썰이긴한데36 17:204524 0
KIA 식식이의 뉴 소식에 울고 웃게되....(맞춤법틀림) 34 11.07 23:4711726 0
KIA근데 나 왤케 현식이 남을 것 같지28 8:265422 0
OnAir 10/4 임시임시달글 🍖[DH1] 고기 먹은 사람들은 야구를 잘해야 하는 무슨무..1459 10.04 14:46 13698 0
토요일 경기가 없지만 토요일 경기까지 계획을 짜버림1 10.04 14:37 92 0
이럴거면 라인업에 1루수 왜있음4 10.04 14:23 123 0
찬호야 올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년도 있잖아3 10.04 14:11 138 0
찬호 손 아픈건가10 10.04 13:55 2364 0
정보/소식 ㄹㅇㅇ11 10.04 13:48 1341 0
기아팬으로서 인티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지역비하가 없어서인 듯28 10.04 11:25 3385 0
급 땡겨서 8일 당일치기 계획세움ㅎㅎㅇㅎ4 10.04 10:10 182 0
6일날 잠실 가는 무지들 있니 ㅎㅎ 11 10.04 09:12 231 0
압쥐..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야..5 10.04 08:40 400 0
본인표출 김종국 ㄴㄱㄴㄱ 기원 97일차4 10.04 06:53 38 0
너무 속상하다 급자기5 10.04 01:49 343 0
가을 야구.......3 10.04 01:00 281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0.03 22:56 5212 2
나스타 이 영상은 처음보는데1 10.03 22:41 342 0
정재 하늬 진심 너무 귀엽다......1 10.03 22:35 131 0
정재 하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2 10.03 22:21 409 0
나스타 생일축하해🐯5 10.03 22:07 240 0
헐 무지들아 신한카드 (길잃아님)5 10.03 21:48 437 0
진짜 오늘 도영이 홈 슬라이딩 아름답다6 10.03 21:13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28 ~ 11/8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